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젝스키스/정산 문제 (문단 편집) == 개요 == 젝스키스의 활동기간은 햇수로는 3년 1개월, 음반활동기간으로는 2년 정도다. 이 중 1997년 4월 15일 데뷔부터 1999년 1월 3.5집 활동 마감까지는 엄청난 스케줄을 소화했다. 그에 비해 받은 돈이 적었다는 말이 인터넷에 퍼져있는데, 젝키 팬덤에 의해 허위사실이 많이 유포되어 있기도 하다. 특히 은지원의 "총 2억 벌었을 걸?"이라는 발언이 많이 퍼졌는데, 이 말의 사실여부에 대해서는 아래 목차를 참조바란다. 당시 계약서를 쓰지 않고 활동했다고 한다. [[핑클]]도 계약서가 없었다. 2014년 1월 7일 방영된 비틀즈 코드에서 [[제이워크]] 멤버들이 계약서가 없어서 회사에서 주는 대로 받았음을 인정했다. 회사의 입장은 다음과 같았다. [[이호연(기업인)|이호연]] 사장은 계약서를 작성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계약보다 신뢰를 더 중요시하는 거죠. 신뢰가 무너지면 계약도 소용없지 않습니까. 끼와 감각을 갖고, 인간적이고 자유로운 정신으로 유대를 가질려고 해요. 그런 유대관계 속에서 창작활동을 해야 결과물도 좋아진다고 봅니다.”[[http://sportsworldi.segye.com/content/html/2006/01/12/20060112000203.html|#]] 물론 어디까지나 사업가인 사람이니 저 말을 100% 선의로 받아들일 수는 없다. 하지만 일리가 없는 말은 아니며, 실제로 [[핑클]]과는 계약서 없이 저런 식으로 끝까지 잘 흘러갔다. DSP를 나갈 때도 매우 원만히 나갔다. 계약서가 없는 것에 대해 비판하는 측은, 활동 당시에 불투명한 정산 등으로 문제가 많았다고 한다. 2000년 6월 16일자 피자의 아침 방송에서 이상호 기자가 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추궁하자, DSP 측은 멤버들이 계약에 묶이지 않도록 배려한 것일 뿐이라고 밝혔다. 그 말대로 젝키는 2016년 재결합 때 음원, 팀명 사용이 다른 그룹들에 비해 매우 자유로운 상황이 되었다. 같은 1세대 [[아이돌]] 그룹이였던 [[신화(아이돌)|신화]]가 자신들의 상표권을 찾기 위해 '''12년 동안''' 상표권을 두고 법적 분쟁을 벌였고, [[2015년]]에 상표권을 되찾기 전까지 17년동안 신화라는 이름도 마음대로 쓸 수 없었다는 것과 비교된다. 참고로 DSP가 젝스키스 상표권을 신청했다가 거절당한 것이라는 루머가 유포되어 있는데, 이는 거짓말이다. 아예 신청한 사실 자체가 없다. 여기서 검색 가능하다.[[http://www.kipris.or.kr/khome/main.jsp|#]]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